등록
등록
매년 천안박물관은 천안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올해의 역사인물’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독립운동사의 거장인 석오 이동녕 선생을 올해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4월에는 ‘천안의 독립정신’이라는 제목으로 특별기획전을 열고, 5월에는 3.1운동 100주년을 주제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