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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이승근] 월항면(면장 이성절)에서는 2월 18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된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구간에 성주역사 유치를 위한 결의 대회를 가지고 월항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총력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이성절 월항면장은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는 향후 성주의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월항면민이 앞장서서 성주역사 유치에 적극 동참하여 주길 바란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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