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60개 사업체 80여 명의 보건담당자 및 책임자 대상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2-19 11:26:3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선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소장 이의철)는 2월 19일(화) 사업체 보건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하여 중부권(대전, 세종, 충남‧북, 전북일대) 사업체 보건담당자 및 책임자를 대상(60개 사업체, 80여 명)으로 대전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2019년 제8회 직업건강증진을 위한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이규은 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의 인삿말을 시작으로 △건강증진 및 정신건강(직업환경의학센터 최선행 과장), △2019년 직업보건 정책방향(고용노동부), △채용과정과 보건관리자의 역할(직업환경의학센터 박승권 과장), △뇌심발병위험도 평가를 활용한 보건관리(이의철 직업환경의학센터장), △업무적합성 평가의 이해(직업환경의학센터 조인정 과장), △실전, 비만 탈출의 효과적 접근(직업환경의학센터 조현아 과장) 등 사업장 보건 관리에 유용한 건강 정보들이 제공됐다.

한편, 선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 건강진단, 작업환경측정 등 다양한 산업보건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