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주제를 강호축으로
- 생활체육인 6만명에게 강호축과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 -
한정순 | 기사입력 2019-02-19 13:59:34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이시종 도지사는 2월 18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추진상황 보고회의를 주재하며, “대회 주제를 강호축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강호축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어젠다로서 시베리아를 거쳐 유럽대륙으로 진출하겠다는 큰 꿈을 담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생활체육인들에게 강호축에 대한 이미지를 확실하게 심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생활대축전에 온 사람들이 무예마스터십에도 방문할 수 있도록 8월 말에 열리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도 각별히 신경 쓰고, 체육시설과 숙박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4월 25일부터 4월 28일까지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주경기장은 개회식이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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