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사랑예술단 위춘옥단장 기해년을 맞아 신년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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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남 | 기사입력 2019-02-19 21:02:05

[태안타임뉴스=나정남기자] 2018년 한 해 동안 금빛사랑 예술단 위춘옥단장은 정말 행복한 날을 보냈다“ 며 2019년도에는 어려운이웃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더열심히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서,태안은 전국241개 시.군 지자체중 고연령 사회로 이미진입해있으며 단연 선두그룹에서 벗어날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며 그만큼 노년층의 사회 활동이 왕성한 곳이라고 했다.

따라서 노년층의 문화적 여가활동의 활성화가 다양화 될 필요성이 있으며 사라져가는 향취인 트로트와 흘러간 가요,민요 등을 복원하고 동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의 확보도 마련됐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원청리 노인회관 어르신들을 위한 음악봉사를 하면서 이러한 공간의 재능기부가 필요한 서,태안에 금빛사랑 예술단이 서,태안에 더많은 봉사를 하겠다" 고 말했다

이밖에도 금빛사랑 예술단 위춘옥 단장은 서,태안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문화창출을 선도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공동체의 중요성과 삶의 의지에활력이 될수있도록 2019년 기해년에 서,태안의 최다 공연봉사 기록을 세우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원청리 노인회관 금빛사랑 예술단 봉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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