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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이승근]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지난해 7월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먹·자·쓰·놀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19일 환경과는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관내식당에서 저녁식사 및 윷놀이를 하고 관내 마트에서 구입한 물품으로 경품행사를 하는 등 직원간 친목을 다지고 작게나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환 환경과장은 “먹·자·쓰·놀 운동을 공직자부터 솔선하여 지역사회전반에 확산되는 분위기를 형성해 나간다면 환경과에서 추진하는 선비산수길 조성사업, 성주호 둘레길 조성사업, 국립공원 생태탐방로 추진사업 등과 연계한 지역관광산업 활성화 등 부가적인 효과가 뒤따라 올거라고 확신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먹·자·쓰·놀 실천운동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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