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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타임뉴스=김금희 기자] 강진군이 사적 제68호로 지정된 강진고려청자요지 중 사당리 40호(사당리 109번지 일원)요지의 성공적인 발굴조사를 위한 개토제를 지난 18일 실시했다.
한편, 사당리 요지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1964년부터 1974년까지 8차에 걸쳐 발굴조사를 실시한 곳으로 청자압출양각당초문암막새를 비롯한 청자기와편(片)들과 고려청자의 생산과 관리를 했던 대구소(大口所)의 치소로 보이는 건물지, 사당리 41호 가마를 발굴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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