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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타임뉴스 = 강옥선기자]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2019년 정읍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소셜네트워크(SNS)통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다양한 시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을 활용한 시정 안내는 전년대비 1천명 이상 구독자 증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또한 댓글 등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접수받고 있어 시민들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셜네트워크(SNS) 채널의 확산을 통해 정읍의 속속들이를 알려 성공적인 정읍방문의 해와 정읍의 감동을 전하기 위해 전공무원을 대상으로 3월초에 SNS활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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