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손태옥 보건소장은“당뇨병은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위험할 수 있으나, 안질환과 신장질환은 조기 치료 시 약 90%이상이 예방 가능하므로 합병증 진행유무를 반드시 확인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올해도 지속적인 당뇨병환자 관리로 시민들의 건강수준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