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진면, 3.1절 100주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펼쳐
이승근 | 기사입력 2019-02-22 12:16:44
[성주타임뉴스=이승근] 벽진면(면장 박성삼)은 3·1절 100주년을 맞아 군민 화합과 애국심 고취를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

면에서는 태극기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관내 공공기관과 마을회관 등 국기 게양 시설을 집중 점검하여 오염·훼손된 태극기는 즉시 교체하고 있다.

또한, 지난 21일에는 관내 주요 도로변과 운정교, 이천교 등 교량에도 가로기를 새롭게 게양하고 각 가정마다 태극기 달기 홍보 등 태극기 사랑 운동에 전 주민이 동참하도록 추진 중이다.

박성삼 면장은“제100주년 3·1절을 맞이하여 태극기 달기 나라사랑 운동을 통해 우리 민족의 위대하고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는데 기여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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