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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이승근] 김천시 평생교육원(원장 나혜란)은 지난 21일 평생교육원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원 방문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김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자발적인 참여와,지역에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시민들의 주소지 이전에 수강생들이 적극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나혜란 평생교육원장은 새로운 변화를 위한 Happy together 김천운동과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 확산을 위하여 교육생을 비롯한 유관단체 회원 등에 대하여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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