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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리별로 반장, 이장, 분담직원으로 이어지는 리별 피해신고 체계와 작목반, 면 직원으로 이어지는 작목별 피해 신고체계를 즉각 구축하기로 했다.
송선욱 중동면장은 “이번 보 개방으로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모니터링 위한 일시 개방임을 충분히 설명하여 주시고, 이상 징후나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가 되고 누락되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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