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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 지난2월19일 (사)영주지역발전협의회(권오정지회장)여성봉사회(강명선회장)은 단산면 소재 중증자애인단체 베다니집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베다니집 원장 오경실 영발협 여성봉사회 강명선회장 및 회원을 비롯한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양 단체는 자매결연 협약서를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폭넒은 상호 이해를 증진해 나가고 지역발전에 필요한 정보공유 및 봉사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상부상조키로 했다.
특히 양 단체는 경제적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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