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 업무분장은 총량이 아닌 최소한의 일!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2-23 01:47:45
허태정 대전시장이 22일 대전NGO지원센터에서 열린 ‘센터장과의 허심탄회’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업무분장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내렸다.

허태정 시장은 22일 대전NGO지원센터에서 열린 ‘민간위탁센터장과 함께하는 허심탄회’에서 “업무분장에 대한 오해가 있다"며 “업무분장에 기록된 일이 업무의 총량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업무분장은 내가 반드시 책임지고 해야 하는 최소한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교류 업무, 여성긴급전화1366 운영, 자원봉사활동 지원, 청년 구인구직자 취업알선 등 분야별 센터장 21명이 참석했으며 대전시에는 현재 공공업무들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는 센터가 45곳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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