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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최근 교육생을 모집했고, 50명 선발에 83명이 신청할 정도로 지역 농업인의 인기를 얻고 있다.
‘강소농’이란 작지만 강한 농업인이란 뜻으로, 농가 자립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는 농업 경영체를 의미한다. 매년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심화교육,역량강화 교육, 후속교육, 자율모임체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윤세진 과장은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을 통해 강소농 농가의 경영개선 및 소득증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과 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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