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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 = 이현석] 제100주년 삼일절 경축식을 맞이하여 독립유공자 故 김기순 님의 건국훈장 및 훈장증을 전수하였다.
애국지사 故 김기순 님이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으며, 청주에 거주하고 있는 손녀인 김매자 님에게 이시종 충청북도지사가 훈장 및 훈장증을 정중히 직접 전수하였다.
故 김기순 님은 1919년 2월 6일 전남 곡성군 옥과면의 자택에서 고종황제의 인산(因山) 이후 국망(國亡)을 통곡하다 항일의 표시로 자결 순국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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