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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 두정도서관(관장 문현주)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아동을 대상으로 ‘행복씨앗’ 동아리와 책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유아 6~7세 20명이며, 참가신청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두정도서관(☎ 521-390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두정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 도서대출 ‘두배로 데이(Day)’를 운영해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는 야간 도서대출을 기존 10권이 아닌 20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하고 문화혜택을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 지정된 ‘문화가 있는 날’에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드나들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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