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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김천시는 현재까지 총 15개소가 위생등급을 획득했으며, 이는 경북도내 10개 시 중 가장 높은 지정률이다.
김준호 환경위생과장은“우리시가 도내 가장 높은 지정률을 보인 것은 업소 맞춤형 현장컨설팅 및 친절서비스교육, 위생관리 전문교육 등 다양한 우수시책을 추진하여 얻은 결과로, 영업주들의 호응이 높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등급제 신청업소를 3월말까지 모집하고 있으니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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