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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뉴스=서승만 기자] 용산구의회(의장 김정재)는 4일 제2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3명의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7일 의장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최병산 의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낭비는 없는지, 용산구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했는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검토사항이 다음번 예산 편성 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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