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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라인댄스 교실을 수강하고 있는 한 수강생은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수준 높은 강의를 집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어 만족스럽고, 특히 취미활동이 이웃과 상호 유대관계를 돈독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좋았다."고 했다.
김영기 지좌동장은 “이번 취미교실 야간반을 통해 바쁜 직장생활로 아쉽게 취미교실을 수강하지 못했던 주민들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지좌동이 되겠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취미활동 활성화와 함께 100세 시대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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