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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이승근] 성주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13일(수) 부터 명인중·정보고등학교 정문에서 교사와 지역 교육청 직원 등 총 30여명과 함께 전교생 24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제고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1388 청소년 전화 및 상담복지센터 홍보와 또래상담에 대한 인식 확산과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접근성을 높이도록 구성하여 내실 있게 진행되었다.
청소년전화 1388은 고민 상담부터 가출, 학업중단, 인터넷 중독에 관한 제반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가족지원과에서는“캠페인 활동 뿐 아니라 보다 다양하고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과 청소년들이 즐겁고 행복한 성주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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