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 3·12 만세운동 100주년, 새로운 100년의 시작
이승근 | 기사입력 2019-03-13 14:06:10

[구미타임뉴스=이승근] 진미동(동장 김태영)에서는 지난 3. 12.(화) 10:00부터 진미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 이한성, 회장 장종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동3·12독립만세운동 기념탑에서 열린「제16회 구미인동3·1문화제」에서 어묵봉사를 실시했다.

「제16회 구미인동3·1문화제」는 인동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진 3·12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지역주민들에게 전파하는 뜻깊은 행사이다. 진미동 새마을 남녀지도자는 행사에 참석한 지역주민 및 학생들에게 따뜻한 어묵을 대접하여, 이웃사랑 및 봉사정신의 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영 진미동장은 “바쁜 일상생활 중에서도 어묵봉사를 해준 진미동 새마을 남녀지도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도자의 봉사하는 마음 및 나라사랑하는 정신이 지역주민들에게 전해졌으리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라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