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북 재난안전체험관 공모, 당선작 계약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한정순 기자 h240520@naver.com
기사입력 : 2019-03-13 15:23:15
- 청주지방법원 “당선작 선정이 위법하다거나 부당하다고 볼수 없어” -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북 재난안전체험관 공모에 참여했다 탈락한 업체가 충북개발공사를 상대로 낸 계약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었다.

청주지방법원 제21민사부는 공모 참여업체인 M사가 “심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으며, 당선작 계약 이행을 금지해달라"며 충북개발공사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M사는 2018년 12월 심사가 완료된 충북 재난안전체험관 공모에 대하여 지난 1월 “1등작인 S사의 작품이 사업부지를 벗어나는 등 중대한 위반사항이 있으므로 실격하여야 한다"며 “S사를 실격시킨다면 차점자인 M사가 설계와 전시물에 대한 우선협상 지위를 가질 것"이라는 취지로 가처분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체험관은 사업부지 내에 위치하는 것으로 설계되어 있다"며, M사에서 이의를 제기한 “야외체험장 등을 확장예정부지에 설계한 것은 확장예정부지의 부지이용계획설계를 한 것“으로 “충북개발공사의 당선작 선정이 위법하다거나 부당하다고 볼수 없다"며 이를 기각하기로 결정하였다.

충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재판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예정대로라면 1월 착수되었어야 할 설계가 소송으로 인해 지연되어 재난안전체험관의 사업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작품을 제출한 4개의 업체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좋은 작품이었으나 모든 업체에게 기회를 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며, 참여업체 모두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공모에 참가해 주신만큼 너그러이 이해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 재난안전체험관은 청주시 상당구 월오동 일원에 120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2,900㎡ 규모로 건립 예정이며, 연내 착공하여 2021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수원타임뉴스과천타임뉴스광명타임뉴스고양타임뉴스파주타임뉴스김포타임뉴스부천타임뉴스의정부타임뉴스포천타임뉴스양주타임뉴스동두천타임뉴스연천타임뉴스남양주타임뉴스구리타임뉴스안양타임뉴스시흥타임뉴스군포타임뉴스용인타임뉴스오산타임뉴스화성타임뉴스평택타임뉴스안성타임뉴스성남타임뉴스경기.광주타임뉴스하남타임뉴스이천타임뉴스여주타임뉴스양평타임뉴스안산타임뉴스의왕타임뉴스가평타임뉴스원주타임뉴스동해타임뉴스양양타임뉴스속초타임뉴스강릉타임뉴스강원,고성타임뉴스인제타임뉴스양구타임뉴스철원타임뉴스화천타임뉴스춘천타임뉴스평창타임뉴스정선타임뉴스영월타임뉴스태백타임뉴스홍천타임뉴스횡성타임뉴스삼척타임뉴스청주타임뉴스진천타임뉴스음성타임뉴스증평타임뉴스영동타임뉴스옥천타임뉴스보은타임뉴스단양타임뉴스제천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청원타임뉴스괴산타임뉴스천안타임뉴스당진타임뉴스서산타임뉴스금산타임뉴스논산타임뉴스계룡타임뉴스홍성타임뉴스청양타임뉴스서천타임뉴스보령타임뉴스예산타임뉴스부여타임뉴스공주타임뉴스연기타임뉴스아산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마산타임뉴스김해타임뉴스밀양타임뉴스의령타임뉴스창녕타임뉴스거창타임뉴스산청타임뉴스함양타임뉴스양산타임뉴스하동타임뉴스진주타임뉴스창원타임뉴스진해타임뉴스함안타임뉴스거제타임뉴스통영타임뉴스경남,고성타임뉴스사천타임뉴스남해타임뉴스합천타임뉴스전주타임뉴스부안타임뉴스정읍타임뉴스무주타임뉴스장수타임뉴스임실타임뉴스순창타임뉴스남원타임뉴스군산타임뉴스김제타임뉴스익산타임뉴스진안타임뉴스완주타임뉴스고창타임뉴스목포타임뉴스함평타임뉴스영광타임뉴스장성타임뉴스담양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곡성타임뉴스구례타임뉴스나주타임뉴스고흥타임뉴스무안타임뉴스진도타임뉴스완도타임뉴스해남타임뉴스신안타임뉴스강진타임뉴스장흥타임뉴스영암타임뉴스보성타임뉴스화순타임뉴스

저작원오케이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