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일자리카페 ‘꿈터’ 방문한 허태정 대전시장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3-13 22:59:5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3일 취업정보 및 취·창업컨설팅을 지원하는 대전 일자리카페‘꿈터’인 자양동‘커피니 대전우송대점’을 방문해 청년들의 이야기를 청취했다.

대전시는 2017년 청년층의 유동인구와 생활권(대학 등)과의 인접성, 1일 평균 이용자 수, 카페공간분위기, 내부 활용여건, 사업주 마인드 등을 고려해 ‘꿈터’로 이용할 카페를 선정했다.

이 카페는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 가속화에 발맞춰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대전에 모두 5곳이 있다.

충남대 앞‘카이로스', 한남대 앞 ‘유앤아이' 한밭대 앞 ‘데일리' 우송대 인근에 ‘커피니’, 목원대 인근에 ‘파스쿠찌’ 카페가 꿈터 지정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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