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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올해 2월1일부터 전면 시행된 ‘수사경과제도’에 따라 수사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수사 단계에서의 인권 보호 교육 피의자 신문조서 및 송치서류 작성법 증거물 채증법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운용법 등 현장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소병용 태안해경서 수사과장은 “이번 수사 전담요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인권 보호와 민생범죄 척결에 앞장서고 아울러 국민을 위한 해양경찰로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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