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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환경정비에 참석한 우태락 면장은 “봉현면은 풍기IC가 있어서 해마다 수십만명이 통행하는 영주의 관문으로,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이 솔선수범하여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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