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지면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봉사활동 시작
나정남 | 기사입력 2019-03-20 14:26:49
[서산타임뉴스=나정남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지면봉사회(회장 한용옥)는 지난 19일 한용옥 회장 자택에서 회원 7명이 모여 밑반찬을 만들며 2019년 사랑의 밑반찬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오전부터 모여서 감자탕, 열무김치 등 손수 반찬을 만들고, 오후에는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지면봉사회에서는 회원 36명이 8개 조로 나누어서 주 1회 인지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안부확인 및 밑반찬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한명동 인지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이웃사랑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재료 손질에서부터 밑반찬 포장까지 정성스럽게 준비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