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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성주군수는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으로 국토수호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튼튼한 안보의식 없이는 평화도 없다는 것을 기억하여야한다"고 말했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6.25전쟁 이후 끊임없이 지속되는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고 군민 안보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제정하여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사건 등 북한의 서해 도발을 잊지 않기 위해 행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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