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46용사 묘비 바라보는 정용래 유성구청장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9-03-23 16:15:36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23일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구청의 6급 공무원들과 함께 참배를 드리고 묘비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정용래 구청장과 6급 공무원들은 ‘2019 구정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위해 대전현충원을 방문했다.
한편 정용래 구청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주말을 이용해 직원들과 호국보훈의 성지인 대전현충원 둘레길을 걸으며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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