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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서승만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생활속 불법ㆍ불공정행위를 뿌리뽑기위해 ‘암행’정보수집단을 운영한다.
‘공익모니터링단’은 생활 속 범죄행위에 대한 각종 모니터링과 정보수집을 위한 조직이다. “도민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법불공정행위를 뿌리 뽑는 데 필요한 인력증원을 적극 검토하라”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시에 따라 11개 특사경 수사센터에 각 2명씩 총 22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특사경 수사관을 보조하면서 식품분야 위법사례 정보수집, 과대허위 광고 모니터, 증거물 수거, 사전계도 홍보등의 역할을 하게 맡는다.
이 지사는 ‘공익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줄이고, 민생 범죄 사전 차단를 기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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