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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이태우]오는 2019 5월3일 사)경상북도지역발전협의회,한국정신문화시민운동본부,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함께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공동주체하는 장애인날을 맞아 지역장애인과 자원봉사자, 후원자가 어울린 가운데 “함께해서 즐거운 삼겹살 DAY"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이 지역사회구성원으로서 비장애인과 소통하고 화합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서로에 대한 관심과 배려하는 마음을 이끌어 내어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사회조성를 위한 목적에서 준비 했다.
특히 지역민의 정서와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한국정신문화시민운동본부(회장 조주옥)는 본 행사의 취지에 대해 크게 공감하며, 행사진행에 필요한 삼겹살과 행사경비 일체를 지원한다.
또한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관심과 배려속에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희망하며, 지역 장애인들이 좀 더 따뜻한 정(精)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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