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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 = 김명숙 기자]새봄을 맞아 벗꽃이 만개해 기분도 좋은데 주민의 편의를 위해 정갈하게 꾸미고 놓은 의자까지 갖춰놓은 광주 남구 삼육초등학교 앞 버스정류장 쉼터가 눈길을 끌었다. 작은 배려와 주민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따뜻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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