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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4일 부산대저생태공원에 노오란 유채꽃과 연분홍 벚꽃이 양옆으로 활짝 만개해 눈을 즐겁게 한다.
특히 밤에 낙동강변 30리 벚꽃길을 걷다보면 LED 조명이 설치돼 있어 벚꽃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
한편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제8회 부산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돼있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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