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김포타임뉴스=이창희기자]김포시 청소년 육성재단에서 지난 2일, 대한민국 축구 종합센터 김포시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유치 기원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최해왕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로부터 릴레이 주자로 지목받아 진행됐다.
현재 대한민국 종합센터 건립 예정지로 김포시를 비롯한 8개의 지자체가 2차 컷오프를 통과했으며, 김포시는 4월에 있을 현지실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종경 김포시 청소년 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축구 종합센터 유치는 김포시가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을 통해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자 김포시 발전의 기회로서 우리 재단의 모든 직원과 함께 축구 종합센터가 김포시에 유치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항상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