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삼삼오오 구경 온 가족들은 미술관 앞 자연 풍경을 맞닥뜨릴 수 있는 공간에 위치한 의자에 앉아 자연 풍경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날 삼삼오오 구경 온 가족들은 미술관 앞 자연 풍경을 맞닥뜨릴 수 있는 공간에 위치한 의자에 앉아 자연 풍경을 즐기는 모습이다.
[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봄나들이를 맞아 봄캉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전시가 천안에서 개최돼 시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삼삼오오 구경 온 가족들은 미술관 앞 자연 풍경을 맞닥뜨릴 수 있는 공간에 위치한 의자에 앉아 자연 풍경을 즐기는 모습이다.
3월 16일부터 5월말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실제와 관념 사이 존재하는 사물 물성을 주제로 사물의 물적 상태에 반응하는 인간의 의식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주는 40여점 대형사진작업과 설치작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