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제2회 국태민안 낙동강 용신제 강제징용 무명용사 위령제 행사
이태우 | 기사입력 2019-04-06 13:43:08

[안동타임뉴스=이태우] 6일 오후 제2회 국태민안 낙동강 용신제 강제징용 무명용사 위령제가 안동시 탈춤공연장에서 안동 열두작두 민속문화 발굴 연구회 주체로 2019년 4월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열린 제2회 국태민안 낙동강 용신제 강제징용 무명용사 위령제 행사에서 김광림국회의원(한나라당)이 참석하여 환한 왕벗꽃이 장관을 이루는 안동시 탈춤공연장에서 제1,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오직나라를 지키기 위해 참전한 유격군.학도병.등으로써 용전분투하시다 장렬이 산화하신 이름없는 용사들입니다.이분들이 있었기에 이 땅을 수호해 오늘의 대한민국 발전과 번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김의원은 나라를 지키기위해 장렬이 전사하신 호국영령께 머리 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김의원은 안동시는 독립운동의 성지인 이곳에서 위령제행사가 주체돤것에 것을 큰 의미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 김광림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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