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바른미래당 신용현 국회의원이 6일 대덕구 미호동 금강로하스대청공원에서 열린 ‘2019 대청호 대덕뮤직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7일에는 데이브레이크, 선우정아, 윤딴딴, 치즈, 담소네공방, 설, 스텔라장 등 국내 최고 뮤지션의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를 찾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공예체험, 캘리그라피, 톡톡블록 캐릭터, 느린 우체통, 요술쟁이 열손가락 등과 같은 다양한 문화체험행사가 축제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더해준다,
더불어 올해 처음으로 LED 조명 벚꽃특화거리를 조성해 대청공원이 인생샷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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