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앙상블, ‘봄이 왔어요’ 정기연주회 연다
1부 ‘열어봄’, 2부‘돌아봄’, 3부‘그려봄’ 이 주제
김금희 | 기사입력 2019-04-10 18:41:32

[광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이번 정기연주회는 그레이스 예술단 주최·주관으로 오는 20일 오후 3시, 7시 두 차례 광주 남구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열린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을 주제로 인생의 의미를 느끼며 현재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 자신이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물음과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1부 ‘열어봄’, 2부‘돌아봄’, 3부‘그려봄’ 이라는 3가지 테마에 맞춰 Viva La Vida, 맘마미아, 댄싱 퀸, 벚꽃 엔딩, 고향의 봄, 섬집 아기, Unchained Melody, 아리랑, 헝가리 무곡 1번, 리베르탱고, 성자의 행진, 성악 듀엣 등 다양한 장르의 친숙한 곡들로 준비됐다.

앙상블 연주의 아름다운 선율에 미디어 영상, 샌드아트와 벚꽃 마블링 퍼포먼스가 더해져 지루할 틈 없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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