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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타임뉴스=박 근범 기자] 청주상당서(서장 이우범)에서 청주상당서 청소년 경찰학교에서 서원대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단 12명을 상대로 경찰 장구 체험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무심천 벚꽃 구경을 나온 외국인 및 성안길에 위치한 아시아 마트 2개소, 외국 전통식당 2개소 등 외국인 다수 출입 장소를 방문하여 경찰청에서 13개 외국어로 제작된 범죄예방 리플릿을 배포하며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하였다.
장몽기 서원대 중국 유학생은 “유학생활 중 한국경찰의 범죄예방관련 프로그램 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봉사함으로써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특히 한국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 치안이 매우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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