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2019 달빛따라 문화재 탐방 운영 주관단체 모집
4월 18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사업설명회 개최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4-14 10:36:50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에서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은 대전광역시의 후원으로 2019 달빛따라 문화재 탐방 사업을 시작하고,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 달빛따라 문화재 탐방은 대전지역의 유서 깊은 문화재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는 문화재 향유와 지역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관광객에게는 대전의 문화재와 관련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운영할 문화재는 대덕구의 동춘당공원(동춘당, 소대헌·호연재고택 등), 동구의 우암사적공원(남간정사 등)이며, 5월 ~ 10월 간 문화재 별 총 15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전통나래관은 위와 관련하여 프로그램 운영 단체를 모집하고 있으며, 사업설명회는 4월 18일(목) 오후 4시 대전전통나래관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ca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