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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거주 장애인의 인권보장을 위해 인권교육비를 지원해 인권침해 예방 교육에 온 힘을 쏟고 거주인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반기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김태우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이 거주 시설을 벗어나 스스로 자립할 경우에는 원활한 사회적응을 위해 자립정착금지원을 지원하고 시는 장애인거주시설 운영에 대해 체계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거주 장애인들이 내 집같이 편안하게 느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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