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진화 현장 점검하는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9-04-16 21:50:3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16일 오후 1시 40분경 유성구 대정동에 발생한 산불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뒷불 감시를 철저히 해 산불이 재발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날 대전 유성구 대정동에 발생한 산불은 0.5㏊의 산림을 태우고 오후 3시 33분에 완전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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