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제33회 청소년 의회교실’ 열어
은어송중학생 58명, 1일 시의원으로 생생한 의정활동 체험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4-16 22:42:5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종천)는 16일 은어송중학생 5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3회 청소년 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학교 외부인 주차금지 조례안 」, 「학교내 친환경에너지 의무사용 조례안」, 「청소년 보호법 폐지 건의안」등 3건의 안건을 상정하며 실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그대로 체험했다.

또한 지방의회·의원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새롭게 마련한 의정골든벨 퀴즈 참여로 재밌고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은어송중학교 소재 지역 대전광역시의원인 남진근 운영위원장이 참석하여“의회교실 참여로 청소년들이 의회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의회에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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