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을 가장 위협하는 癌 ‘대장암 예방법’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4-18 14:07:56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019년 봄의 절정,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대전충남지부(원장 나성일)에서는 24일 13시30분 보건교육관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건강강좌는 노은중 부원장의 한국인을 가장 위협하는 암“대장암 예방법"이란 주제로 대장암 예방법에 관련해 진행될 예정이며 별도의 참가 신청이나 비용 없이 참여 가능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대전·충남지부는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월 정기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으로 질병예방과 치료 및 건강생활실천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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