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와 함께 추억을 남기는 아이들!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4-19 17:19:1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무형문화재 제8호인 매사냥 공개 시연회가 19일 ‘제23회 동춘당문화제’가 열리는 동춘당역사공원에서 열렸다.

아이들이 시연회가 끝난 이후 직접 매를 만져보고 있다.

이날 열린 공개시연회에는 매사냥 보유자인 박용순 응사가 직접 출연해 참매·황조롱이·해리스 매 등 다양한 매들을 활용한 매사냥 기법과 매사냥의 역사 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