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김천타임뉴스=이승근] 한국도로공사는 25일(목) 18시부터 21시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야외주차장에서 ‘김천시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8시부터 19시까지는 식전행사로 2018~2019 시즌 V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선수들의 팬미팅 행사가 진행되며, 김종민 감독을 포함해 총 15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19시부터 한국도로공사 창립 50주년 기념 세레모니와 김천시립공연단의 초청공연이 펼쳐지고, 19시 30분부터는 홍진영, 진성, 추가열, 윤수현, 브랜뉴걸 등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트로트, 포크 팝, 댄스 등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