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순천타임뉴스 = 김성호 기자] 5월 12일 부처님 오신 날 전·후로 봉축행사와 관련한 연등 설치와 많은 불자의 운집으로 인한 촛불이나 전기, 가스시설 등의 과다사용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부처님 오신 날 전·후 소방에서는 화재특별경계근무 실시와 중요사찰에는 소방차량을 배치하여 화재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화재에 취약하므로 사전 위험요소 제거 및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다고 수천소방서는 이야기 하고 있다.
화재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 할것을 당부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