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영월타임뉴스 = 최동순 기자] 영월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단종문화제 행사 현장에서 한국 상하수도협회와 수돗물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돗물과 시중에 유통되는 생수를 놓고 맛있는 물을 고르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음행사는 영월군민과 관광객 총 443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인원 중 217명(49%)이 수돗물을, 226명(51%)이 생수를 선택해 수돗물과 생수의 맛에 차이가 크게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