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봄꽃축제 ‘영춘제’ 가 ‘환희,열정 100’을 주제로 오는 5월 12일까지 열린다.
이날 영춘제 기간 휴관 없이 청남대를 개방하며 월요일은 사전예약 없이 승용차를 이용한 입장이 가능하고 16인 이상차량, 장애인차량(장애인 동승 시)은 예약 없이 정문매표소에서 매표 후 입장(그 외 차량은 문의, 호반주차장 매표소에서 매표 후 시내버스로 입장)하면 된다. 영춘제 어린이날(5.5.일) 어린이는 무료입장하며 어린이 동승차량은 정문매표소에서 어린이를 제외한 매표구입이 가능하다.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헬기장에서 37사 군악대 공연과 충주시립택견단공연이 헬기장에서 관람객과 같이 어우러지며 k-pop 댄스공연과 진천군 자원봉사단 어린이합창단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코스프레 퍼포먼스와 게임, 놀이 등 축제기간 꽃차시음과 발마사지쉼터를 상시운영하며 주말과 휴일에는 포토토퍼공예 만들기와 직지체험,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운영한다. 수와진 심장병어린이 돕기 자선공연이 헬기장에서 상시 열리며, 본관 테니스장에서는 영동 와인 농가를 위한‘찾아가는 와인’이 시음체험과 구매, 와인 무료 나눠주기 이벤트행사도 축제기간 내내 함께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