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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일 오후2경경 도시어부호(6.58톤, 낚시배)등 8척이 동원된 선박 해상퍼레이드에는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하여 밀착 안전관리를 실시하는 등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또한 축제기간 중 매일 선박 해상퍼레이드가 예정되어 있어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한 안전관리로 안전한 축제 만들기에 적극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다.
남해파출소장은 “남해군을 대표하는 축제에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번 기회를 통하여 멸치축제에 방문하는 국민이 해양경찰이 있어 안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체계적이며 차별화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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